안녕하세요. 위키백과의 류철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위키백과 한국지부 창립준비모임을 가졌습니다.
회의록이 http://tinyurl.com/kowpch01 에 게시되어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요약을 하자면
* '위키백과 학교' 행사를 KERIS에서 올해 가을 경에 개최한다.
* 위키백과 소풍을 '위키백과, 정동을 찍다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C%84…> '라는 이름으로 5월 28일에 개최한다.
* 다음 6월 25일 모임에서 ‘위키미디어 한국지부 창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한다.
는 결정을 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께 부탁을 드리는 것은 5월 28일에 개최될 ‘위키백과, 정동을 찍다’라는 행사를
도와주십사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장소로
정동근인에 행사를 위한 장소를 찾았는데, 서울시립미술관의 세미나실이 적당해 보였습니다.
( http://seoulmoa.seoul.go.kr/kor/information/information_1.jsp 여기 서소문 별관에서 편의시설을 누르면 맨 아래에 세미나실이 있습니다. )
전시실과는 달리 대관료는 미술관 운영 조례에 명기 되어 있지 않은데,
미술관측의 허락을 받아 사용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립미술관에 친분이 있는 분이 있으시면 무료 대관을 주선해 주시면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는 후원으로
행사에 부상을 협찬해 주실 수 있는 기관을 찾습니다. 이 행사는 사진찍기 경연대회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적절한 부상이 있다면 행사가 더욱 잘 진행될 수 있을 것입니다. 관심있는 기관은 이 행사의 진행자인
가포님이나 저에게 연락을 주십시요.
세 번째는 정관의 법률적 검토입니다.
http://meta.wikimedia.org/wiki/Wikimedia_South_Korea/law 에 정관의 초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법률적인 식견을 가지신 분들께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위키백과에 관심을 갖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위키백과의 류철 드림
안녕하세요.
위키백과 한국지부를 위한 첫 준비모임을 다음과 같이 갖습니다.
아래 정보는 http://tinyurl.com/kowpch01 에 공지되어 있으며
아직 몇 자리가 남아 있으니 관심있는 다른 분들을 초대해주시면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참석이 가능하신 분은 연락을 주시면 자리를
맡아 놓겠습니다.
위키미디어 한국지부 창립 준비모임
l 시간: 2011년 4월 16일 오후 2시 ~ 6시
l 장소: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1세미나실 (확정)
l 참가비: 없음
모임 순서
l 위키백과 아카데미 개최 계획 (대상, 장소, 일시)
l 위키백과 소풍 계획
l 지부 사업계획 초안 구상
l 지부 정관 초안 검토
모임 후에는 가까운 곳으로 옮기어 자비 부담의 저녁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참석해 주셔서 좋은 의견을 많이 부탁드립니다.
류철 드림
위키백과편집자 여러분,
한국의 소설가 문서를 속히 보강하고, 영어판에도 번역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류철 드림
---------- Forwarded message ----------
From: Moka Pantages <mpantages(a)wikimedia.org>
Date: 2011/4/7
Subject: [Wmfcc-l] [Press] Korean Herald: Putting Korean Literature on the
Map
To: Communications Committee <wmfcc-l(a)lists.wikimedia.org>
Charles Montgomery thinks Korean literature could be on the brink of a
popularity breakthrough.
Really great example of how to engage local audiences and *care* about
editing Wikipedia.
-Moka
Korean Herald
Putting Korean Literature on the Map
4/5/11
http://www.koreaherald.com/national/Detail.jsp?newsMLId=20110405000917
But when he looked on Wikipedia he was disappointed to find a dearth
of information about it. Major authors were overlooked: Gong
Ji-young's page was a 60-word stub; Park Wan-suh had no page at all.
...
But he has his eye on a time when he won't want to publish five times a
week.
"The blog is useful and it connects people," he says. "But the
Wikipedia, in the long term its much more valuable."
--
Cheers,
Moka
Moka Pantages
415.839.6885 x 635
@m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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