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나단 밴드라는 법률가 겸 정책 컨설턴트가 위키백과의 가치를 측정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글을 발표했네요. '상업적 콘텐츠 산업'만이 중요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는 주장에 힘을 실어 주려는 취지에서 글을 쓴 것 같습니다.


Full paper:
http://infojustice.org/wp-content/uploads/2013/10/band-gerafi10032013.pdf

Summary in Smithsonian blog:
http://blogs.smithsonianmag.com/smartnews/2013/10/how-much-is-wikipedia-worth/

이상 재단의 법률팀 루이스 빌라가 보내 편지를 보고 전달 합니다.

류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