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한 부분에는 각자가가집니다. 그리고 완성작의 저작권이 공동행사인지 부분별로 쪼갤 수 있는지는 뒤로 하고 처음 참여한 저작자와, 그의 편집이 어느정도인지 숨김으로서 저작권과 카피레프트 라이선스를 위반하고 있습니다. 어떤 문서는 마치 실제로는 두번째 기여자가 작성한 것처럼 보이고 있구요.
그밖에도 온갖 거짓말,
2014. 4. 23. 오후 6:14에 "jytim@naver.com" <jytim@naver.com>님이 작성:
참 나... 중재 요청도 그렇고, 이런 식으로 '뒷담화'를 하지 마세요. 당당하게 공론화하시죠. 그럼 저희 사용자들이 뭐라고 답장을 해야 하나요?
그리고 "위키백과의 저작권은 위키백과 전체가 가집니다." CC코리아에서도 줄곧 위키의 저작권은 공동편집되는 시스템이라 한 명에게 한정하기 곤란하다고 밝혀 왔고, 원 저작자를 숨겼더라도 그게 한심하게 보일 이유는 아니라고 봅니다. 선생님 말대로라 합시다. 그럼 백:문서의 소유권은 왜 생겼나 재고해 보세요.
-----Original Message-----
From: "ss ssw"<twitterion@gmail.com>
To: "Korean Wikipedia Mailing List"<wikiko-l@lists.wikimedia.org>;
Cc:
Sent: 2014-04-23 (수) 17:51:06
Subject: [WikiKO-l] 모 관리자의 한심한 발언
모 관리자가 위키백과의 저작권에 대해 한심한 수준의 잘못된 발언을 하고 있군요. 위키백과의 저작권은 기여자 각각이 가지는데 말입니다.
지난번에도 독일에 대한 문서에서 원 저작자를 숨기고 자기가 만든것처럼 보이게 해놓고는 [[백:문서의 소유권]]때문에 상관없다고 주장하며 위키백과의 정책, 규정, 총의등을 지멋대로 생략하며 누구나 확인 가능한 객관적 사실에 대한 거짓말로 토론을 선동하다가 현재는 회수 투표가 진행중인 관리자가 있었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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