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홍보 및 촏 업무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합니다. 저번 오프라인 모임에서 논의되었던 곽덕훈 사장님의 축사는 현재 외국에 나가 계신 문제로 전화로 말씀드리지 못했고요, 취재로는 교원그룹 소속 잡지가 취재 요청에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메일로 일단 10주년 행사에 대한 내용을 보내달라네요. 어떻게 보내야 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